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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tels story/타이베이

유지태가 만난 콩고 소년병 "그때 저는 7살이었어요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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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지태가 만난 콩고 소년병 "그때 저는 7살이었어요"





유지태 홍보대사의 세 번째 아프리카 방문. 르완다, 

우간다에 이어 향한 콩고민주공화국은 전쟁의 

아픔을 겪고 있는 나라입니다. 


그 안에서도 유독 아픈 사연을 가진 아이들이 바로 소년병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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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goo.gl/uNn4KL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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